한강 사건의 개요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지도상에 표기했음.
[사건 개요] - A군과 고인 아버지의 주장으로 구성됨
2시까지 목격자가 있었음
2시경까지 A군과 고인은 함께 술을 마시고 인스타에 글도 올리면서 놀았음
2시 이후 A군과 고인은 잠듬
2시~3시30분 사이의 일에 대해 A군은 "고인이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달려가다가 넘어졌다. 신음소리를 내며 아파했고, 일으켜 세워줬다. 그 과정에서 바지와 신발이 많이 더러워졌다. 이후에 다시 3시 30분경까지 잠들었다"고 진술함
그 이후 A군이 3시 30분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전화함
- 고인이 안일어난다. 그래서 못가고 있다. -> 빨리 깨워서 보내고 너도 들어와라(처음엔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나, 고인 아버지가 수사관련해서 경찰에게 뒤늦게 안 사실)
그리고 다시 잠들었음
4시30분경 A군이 일어났는데 고인이 사라졌음. 바닥에 있는 핸드폰 노트북 등을 챙겨서 돌아옴(A군 사촌형에 의하면 제3자가 A군을 깨워줘서 일어났다고 함)
- CCTV에 찍힘. 다소간 헐거워보이는 신발이 카메라에 찍힘.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이때 엄마에 의해 고인의 폰을 갖고 있었다는 걸 인지
부모님들과 함께 한강으로 돌아와서 5시30분경까지 고인을 찾음
5시 30분경 고인을 찾지 못하자, 고인 부모님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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