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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맞아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제가 예전 살던동네도 저랬어요 아침에 트럭에 실어주고 저녁되면 다시 트럭에 실고갑니다
박스도 보이구요 즉 직접재배한게 아닌거구요
그냥 식자재나 어디서 때와서 할머니시켜서 파는겁니다
3명인가 할머니가 있는데 올때 갈때 트럭이 한꺼번에 갖고갑니다
ㅎㄷㄷㄷㄷ 창조 자게
뽐뿌계 순환고리안에서 도네요
대~단하다
저게 사실일지 아닐지는...의심스럽네요
헐 생각해보지도 못한 영업 방식이네요ㄷㄷㄷ
당일 올라온 글과 댓글 재사용;;;
차라리 링크를 걸지
또 누군가의 뇌피셜이 사실처럼 여기저기 퍼날라져 알려지게 되겠군요.
그 어디에도 증거는 없는데요.
그 봉고차가 자식이나 친척 일수도 있고 같은 동네 사람 일수도 있는거지요.
자식이나 친척이 저렇기 비오는날 파라솔 씌워서 할머니를 내보내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ㅋ
안타깝게도 오래된 영업방식입니다.
비 오는 날인지 소나기인지 어찌 알아요?
그건 아니도 납품 업체일거에요.
예전에 할머니들이 보따리 메고 오거나, 리어카 끌고 짐풀고 싸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업체가 물건 퍼주는 걸 겁니다. 채소가게 물건 납품하듯이. 길거리 스탠드나 노점 들도 다 납품받아 판매해요. 직접 키우고 기르고 지어나르고 그런거 없어요.
예전에 관광지 가는데 길거리 옆에 천막 쳐놓고 감 팔더라구요. 지역 특산물이라서 직접 농사지은거 파는줄 알았더니
천막 뒤에서 감박스 열어서 양파망에 나눠서 담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감박스에 원산지는 그지역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그뒤론 길거리 자판에서 아무것도 안삽니다.
저희동네도 저런 가판있는데
배달하듯 일부 물건 내려주고
가더군요 기업형 느낌이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