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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강진 병영인데 갈때마다 먹어요.... 도시에서 식당고기 먹는거랑 뭔가 달라요.
무잎에 싸먹다니....약간 탁쏘는 시원한 맛이라고나 할까...침이 절로 흐르네요...
와 진짜 침이 고르네요
볼때마다 침이 꼴깍 넘어가는 ㅠ
제목 어그로 ㅋㅋ 거의 기자급
90년도에 첫 알바하던 남포동 커피숖이 비앤씨 뒷편에 있었는데 그 골목 포차들이 돼지연탄구이가 유명하더군요.
그당시 외식문화도 모르고 살때인지라
첫 알바하던 날 사장님이 저녁에 회식 시켜준다고 포차에 내려가서 양념돼지갈비 시켰는데 우와... 진짜 그렇게 맛있는건 처음 먹어봤네요.
3명이서 18인분 먹었으니... 사장님이 내일부터 열심히 일하라고 하던 기억이...
피조개를 연탄불에 구워먹어도 맛나죠
초장은 사제말고
빙초산으로 만든 수제초장 플러스 소주
아.. 맛있겠네요.. ㅎㅎ
우리동네인데 41년살면서 딱 1번가봄 비계 잘못먹으면 불호입니다 저는 맛잇게 먹었네요
침 고이네요.
연탄보고 일산화탄소때문에 중단되는줄 알앗다가
기승전꼬르륵ㅋㅋ
촬영중단이라기에 단체로 연탄가스 중독 된줄 알았네요..ㅎㅎ
맛있을지는 몰라도, 다량의 유해물질 흡입으로 몸에는 안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