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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군에서 정찰도 그릴때....
정찰도 그리는 넘들도 명필 이더라고요.
21세기지만, 글씨 잘 쓰면 은근 귀찮은 일, 덕 보는 일 많아요. 소소하게는 학창시절 친구들 책에 이름 써주기, 편지 대필 해주기, 성인 돼서는 축의금, 부의금 봉투 대표로 이름 쓰기.. 덕 본 건 훈련소에서 명부 작성으로 하루 훈련 열외했을 때 내 손에 감사.. 대학 때 필기하는 거 보고 여자들이 엄청 호감 가지고, 아내도 글씨에 반했다며.. 직장서도 드물지만 손글씨가 필요할 땐 항상 저 찾아오네요. 은행이나 병원 같은 곳에서도 뭐 적어내면 우와 글씨 잘 적으시네요 소리 꼭 듣고. 아이 어린이집, 학교에 적어낼 일 있을 때도 아내가 자기 있어 다행이라며 ㅋ
와 ~ 대 박 ~~
전수동 프린터네.. --
0.7mm 펜으로 붓글씨가 써지는 사기 동영상..
저거 밑에 흐리게 본이 있는거에요 아이들이나 글씨 교정할 때 쓰는 겁니다 그대로 그리는 거에요 계속 연습하면 저렇게 됩니다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