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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5)
저래 생긴 바지이고 협찬으로 입었지요
저게 두 개 겹쳐입은 게 아니고 청바지는 저기까지고 그 밑에는 츄리닝 이어붙인 거예요. 믿을 수 없지만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김하늘 옆에서 좋다고 팔짱 끼고 헤헤헤
돌체 디퀘 디올
디젤 트루
유행이였죠..ㅎㅎ
지금은 워낙 디자이너브랜드로 국산부터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이해못하실수도 있지만.. ㅎㅎ
반짝이었죠. 청바지도 두 개 레이어드 된 것처럼 나와서 겉에꺼 열고다니는것도 있었죠
돌체엔가바나 청바지+트레이닝복이네요. 저도 저 바지 있습니다..ㅠ다행히 사진이 있네요.
청바지 위에 츄리닝을 하나 더 입은게 아니라
저렇게 한벌로 나온겁니다 윗부분 저만큼만 청바지
합성인줄 알았네요;
유행한 적 없는데 왜 유행이었다고 하시나요?
한 때 패피들한테 유행한적 있어요. 그 땐 참 괜찮아보였는데 지금은..
2007년 정도 입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고 비웃기엔 저 당시에 가격이든 재고든 쉽게 살 수 없었어요 ㅋ
왼쪽 여자 누구예요?
전 처음 보는 패션이네요
돌체 한벌짜리 바집니다. 레이어드 아니에요.
오랜만에 보내요. 세월빠르다ㅠㅠ
유행은 아니었어요 아주 아주 매우 소수만 입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