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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간간격.. | 20/04/03 10:42 | 추천 27 | 조회 9518

??? : "김구를 띄운 것 뿐", "이승만-박정희 독재는 없었다" +210 [48]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52137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7번 정경희 후보(영산대 교수)가 "그(해방) 당시 압도적인 위상은 독립운동 최고 지도자, 전무후무한 카리스마 이승만 박사였다"면서 "후대 사람들이 김일성 무장투쟁을 강조하기 위해 김구를 띄운 것 뿐"이라는 색깔론 강연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 후보는 "이승만-박정희 독재는 없었다"라는 주장도 펼쳤다. 

<오마이뉴스> 확인 결과 정 후보는 지난해 1월 3일 우익단체들이 연 '숫자로 본 근현대사 역사해설'이라는 강연에 강사로 참여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중고교 <역사> 국정교과서 복면(비밀) 집필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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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 헹헹33 04/03 답글달기

    백년 전쟁처럼 나쁜사람  집단이네요

  • Japan_Radioactive 04/03 답글달기

    흔한 토착왜구 ㄷㄷㄷㄷㄷ 

     


    토착왜구 실감 나시죠? 


     


    토착왜구 

  • dongdongs 04/03 답글달기

    암울하다... 저런 인간이 우리나라 국회의원 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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