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과자' 컨셉으로 출시된 오리온의 프리미엄 브랜드 (애초에 건강한 과자 따위가 있을리가 없음)
오리온 회장의 주치의 인연으로 과자를 출시
이후 일명 '한국형 창렬과자의 시작점' 혹은 '질소과자의 아버지' 라 불리우게 된 그분
처음에 조금 재미를 보자 이후 기존의 과자들 까지 닥터유 브랜드를 달고 가격을 올려버림 ( 다이제등) 그래서 더 까임
한국 제과협회는 이분에게 공로상이라도 줘야 할 듯 싶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겐 평생 비토의 대상이지만요..
[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45)
일반인이 의사보다 더 분별력 있고 똑똑하게요?
그럼 의사를 했지...
전문가의 사회적 영향력과 위치를 모르니 이런 헛소리를 하지. 공부나하고 댓글달길. 여론조성할때 전문가의 후광효과 빌어서 믿게 만드는것도 모르나?
의사가 과자 광고를 할 때부터 욕먹을 걸 각오해야 하지 않나. 소신 있는 의사라면 거절했어야지 왜 소비자를 탓해
다이제 가격 상승 진짜 미친 듯.
고를 때마다 다이제 미니나 씬 살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건강한 라면 만큼이나 좆같은 소리죠
창렬과자 2대계보 : 닥터유, 마켓오
이것도 이제 화질구지네요 ㅋㅋ 갑자기 생각났음.
그런데 다이제 박스형만잇는건 아니지않아요??
롯데부터 시작한게 아님??
믿고 거르는 닥터유
?? 이미 그 전부터 스윙칩도 있었는데요?? 딱히 이때부터 창렬이라기엔 좀
건강한 과자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애시당초...
집에서 과일 말려 드시길...
서울대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태우.
평은 그다지 않좋았었죠.
옛날 오후 1~2시 즈음에 라디오 방송 했었는데 방송은 찰지게 하긴 합니다.
지금도 공중파 종편 할거 없이 저런 의사들이
드글드글하죠. 거기서 나온 '신비의 명약'만
드시다가 어르신들 골로 가는건 변함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