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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0)
많이들 닦는구나..
저도 문화충격이네요~~
이집트 가면 몇몇 쇼핑몰은 소변기 옆에 화장지가 걸려있어요. 첨엔 뭐지!? 했는데 그게 저런 용도 였다는걸 알았을때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잔뇨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무슨 문화충격 씩이나 ....
생각도 안해봤는데 시도해봐야겠네요!
남에 생식기에 관심 꺼줬으면..
나이 40을 넘어 중반에 다가가니 어느순간부터 소변을 보면 오줌발도 힘이 없고 뭔가 다 못내보넨 느낌과 함께 잔뇨라는게 남게 되더군요. 대충 털고 추스리면
90% 잔뇨를 펜티에 지리게 됩니다.
아마 그분이 나이가 40넘어 보이셨으면 원인은 이걸껍니다.
아직 젊으신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언젠가는 왜 그랬는지 느끼게 되실거에요.
개공감합니다,,
별게 다 충격이네ㅋㅋ
세상 어찌사냐
지들 라이프랑 다르면 죄다 충격
여자친구가 밖에서 기다리나보죠
모쏠 아니면 이해 할만할텐데
젊을땐 정말 모릅니다...
나이먹어 오줌발 떨어진다는 얘기 나이먹고 느낍니다..
아직 닦을 정도는 아니지만...
좀 더 열씨미 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