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몇번이고 살펴봤는데도, 엄마냥이는 없었구요.
제가 일단 임시보호는 하고 있는데요.
저희 집에는 영국이라는 냥이가 살고 있어서... (성격이 안좋음 ㅜㅜ)
함께 키우기 버거운 관계로 제가 임시보호 하면서 주인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제가 '탄이'라고 이름 지은 이녀석은
1. 나이 : 9월 초순에 태었을거라고 합니다, (수의사님 피셜)
2. 체중 : 420g
3. 건강 : 병원에 다녀왔고 건강하다고하십니다.
10월 9일 이후 직접 오셔서 데리고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은 양천구 신월동입니다.
방울과 키튼사료, 화장실, 케이지 등 함께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책임지고 키워주실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아기소식을 공유해주실 분이라면 더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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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천사냥 탄이ㅠ.ㅜ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와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인형이네요 ㅋㅋ
좋은 일 하십니다! 추가적으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게 고양이에게 엄청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귀엽네요 좋은 주인만나기를
목에 방울달린게 좀 안됐긴 한데 조그만게 집안깊이 숨어들어가면 찾을수 없을테니 어쩔수 없는 선택일거라 봅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야 할 텐데요.
와 너무 귀엽네요
흰장화 신었네요~~ 귀여워라..
냥이 10년째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키우고싶네요 집사람과 상의해보고 연쪽지드릴게요.
쪽지로 회신 드렸습니다~! :)
성별이 어떻게 되나요?
여아에요~
너무너무 이뻐요. 좋은분이 데려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