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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2)
응원합니다.
진짜 웃긴다. 이제껏 그 수많은 불합리에는 뭐하다가 이깟 일로? 그러니까 고등학생 2학년이 부정한 방법으로 논문에 이름을 올려서 그걸로 고대 온 의심이 드니까 학교는 그거 밝히라는 거지? 그래 너네들한테 심각한 불공정이구나. 그럼 지성인 답게 그간 이것의 백배 천배 수많은 불합리는 그간 왜 한마디 말이 없었냐? 요즘은 고대 그깟 학교로는 취업 보장에 어림도 없지. 이리 취업이 힘든 이 때 준공기업 수준인 KT에 김성태가 직접 압력넣어 그 딸이 비공식루트로 취업한건 어찌 생각하냐? 권성동이 압력넣어 지인이 강원랜드 취업했는데 증거없다며 무죄나온건 어찌 생각하냐? 단국대 교수란 사람이 교수 딸이라는 선입견이 작용했든 측은해서 그랬든 논문에 이름넣어준 수혜가 그것에 비해 이리 큰 불공정이더냐? 그래도 그 딸이라는 애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산 티가 나드만.. 열심히 한 노력은 전혀 알아보려 하지 않고 있지도 않은 교수 아빠 특혜로 살아온 인생을 부정당하니 그 본인은 얼마나 치욕스러울까?
벌레들 존나쫄리나보네. 법무장관 한번 요란스레
되는구나..적당히들해라. 그돈 다벌어서 싸가지고가는거아니다.
강용석에 극우 유튜버들이 저리 자유롭게 방송하도록 판까는거 보니 집회성격 확실히 알듯. 앞으론 학생증 목에 걸고 하세요 ㅎㅎ 학생도 아닌 사람들이 많은듯
정치색을 배제한다고 하면서
방치하는걸 보면 역시 정치적으로 하는 거군요.
자한당 여러분 더 힘내세요~ 이렇게 빨리 파악되서야 어디에 써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유당애들 사활을걸었어용. 여기서 뚫리면 바로레임덕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