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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찰이 나라 팔아먹은 년을 경호하는거죠? 일본 순사한테 부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여자 표정봐라 왜 일본을 따르지 않는지 안타까운 얼굴일세
유럽같으면 저런 여자들 시민, 경찰들한테 존나 처맞고 경찰서 끌려가 조사받을텐데...
히틀러 옹호하고 자식이 아우슈비츠에 끌려가도 이해한다는 말 했다간 진짜 유럽에선 뒤질수있음
한국에선 친일 거대 야당 친일 언론 일베등이 버티고 있어서 무사할 수있지
저 아줌마 통장내역확인한번 해봤음 좋겠다... 어느 구멍에서 저 아줌마 주머니로 돈 들어오는지... 남편있고 자식있는 아주머니가 하기에는 힘든일은 사실인데... 차라리 조선시대 독립운동하는게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