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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저희 가족도 보다가 눈물나더라구요ㅜㅜ
기특하고 착하구 너무 잘 컸었요
내 중1은 진짜 찌질한데...
철이 많이 들었네요 불행한 것만 있는 세상은 없죠
에고 착하다
정말 착하네요. 마음 씀씀이도 넓고....
울컥해진 분위기에 웃음 끼얹는 김경식ㅋㅋㅋㅋ
정말 착하고 이쁘게 자랐네요.
어제 보고 웃다가 울다가 ㅜㅜ
아...이거 본방보다 얼마나 울었는지..
저런딸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부럽습니다
아빠 엄마 인성 본받아서 너무 예쁘네요.
근무중 병원서 뵌적이있는데 부부사이도 좋더군요. 와이프를 지켜주신다면서.. 그러면서도 내가 누굴지킨다고 ㅎㅎㅎ 하시면서 밝게 농담도하시고. 제가 반성하게 되더군요
캡쳐만 보는데도 눈물이
저도 이거 방송보면서 감동했었네요 ㅠ
제딸도 저렇게 바르고 착하게 컷으면 좋겠네요
보는데 저도 울컥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