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양가 가족들 간호사들 모두 아기가 너무 이쁘다고 피부 좋고 예쁜 아기라고 칭찬하던데 인사말이었던걸까요
수술 통증 땜에 반쯤 죽어 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신랑이 찍어준 사진보는데 신랑의 사진 기술이 문제인걸까요 얼굴이 넙데데해보인다는
그래도 3.4키로 건강하게 출산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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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산모와 아기가 건강한건 축복입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100일 지나야 좀 살도 올라오고 예뻐지더라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