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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크.. 욕안하는 선배가 좋은 선배가 아니라 직언해주는 선배가 좋은 선배다는걸 다시 느낌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그냥 보는 사람이 있고.
지적을 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때는 지적당한게 다 꼰대질 갖고 그렇지만 (물론 진짜 꼰대질도 섞였겠지만)
나중에 되보면 -_- 그 꼰대질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남일에 참견하는거 생각보다 되게 수고가 들어가는 일이거든요.
물론 책임져줄려고 말한건 아니지만..
그 말 한마디를 꼰대질로 듣는 사람도 있고 충고로 듣는 사람도 있고
결국 꼰대질로 듣는 사람은 발전이 있을리 없고
충고로 듣는 사람은.. 그게 진짜 꼰대질이었어도 거기서도 뭔가 배우는거고..
다 그런거더라구요.
그냥 전 다 뭔가 말해주면 다 고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내가 한거에 욕을 들어도 고맙습니다~ 하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