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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찰지네요 ㅋㅋㅋㅋ
두번째 비유보니 이해가 쏙쏙.
적절한 비유인듯 ~
빨리 구속시키고 콩밥 먹여야죠 ㅋㅋㅋ
두 번째 비유 ㅎㄷㄷㄷ
이해가 되네요
잘가라 김태우
쪼잔한 사람
비위사실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니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정치상황이 바뀔 때 쯤 해서 조응천이 케이스 처럼 개누리가 스카웃해가는 상황 등도 다 계산에 넣은 거죠 뭐.^^
청진기 대보면 딱 진단 나오는 케이스
그럼요. 이게 정답!
계속 권력의 개가 되어 이쁨 받고 싶은데 못하게 하니 주인을 물려고 하는거. 가마솥에 삶아져야 정신차리지.
비유가 제대로네요....
김태우.... 아오 버러지 만도 못한...
이번 정권이 아주 정상이니까 별 지랄을 다해요. 그전 같았음 벌써 마티즈 타고 있을 지도 모르는데
그전까지는 충실한 권력의 딸랑이엿겟죠
적절한 비유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