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봐서 암 ㅠ. 못 생긴 남자한테는 개싸가지없게 굴던 여자가 내가 무슨말만 하면 계속 웃으면서 손으로 내 몸 터치함. 좀 심한 경 우는 막 끌어안고 볼에 뽀뽀하고 그럼. 여자한테 밥한번 사준적 없고 매번 얻어먹고 좀 적극적인 여자는 소개팅자리에서 술마시러 가자고하고 자기 집 가자고 그러더라. 여자한테 무례하게 굴어도 매력있다고 들러붙고 착하게 굴면 순수해보인다고 들러붙음.
여름에 회사에 땀 엄청 흘리고 화장실에서 대충 세수하고 엘레베이터 탔는데 여직원이 문 열리면서 나 보이자마자 눈 둥그레지고 입틀어막으면서 얼굴 빨개지면서 콧소리 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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