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페2형걸린 게이인데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죽고싶다
이게 평소에는 별 문제 없는데
전날 술 마셨다던지, 운동 무리하던지, 늦게 잔다던지
약 안먹거나 피곤해서 면역력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사타구니 주변에 수포 우수수 생긴다
여자 다 꼬셔놔도 모텔방에서 팬티에 수포 터져서
고추 주변에 진물 묻어있는거 보고 도망간 여자들만 한트럭이다..
평생 치료도 안되는데 결혼도 못하고
여자친구도 헬페걸린 걸레년밖에 못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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