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집 80대 할매랑 60대 부부사는데 여느 시골이랑 다름없이 마당에 개 몇마리씩 묶어놓고 키우거든?
한 2~3년 키우다가 직접 몽둥이로 때려잡아서 먹거나 개소주집에 보내서 개소주 만들어먹음
그리곤 또 어디서 새끼 얻어와서 묶어놓고 다시 키움 새끼댕댕이들은 자기들이 2~3년뒤에 잡혀먹을거 생각도못하고 좋다고 꼬리 흔들면서 반겨줌 시발
지나갈때마다 댕댕이들 바껴있는거보면 마음아파죽겄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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