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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하나님이 너의 모든 죄를 용서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용서해야 한다고 하셨다
두번째는 사랑을 주어도, 노력을 기울여도, 사람들은 이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완전한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하셨다
인생들을 의지하는 자는 넘어지고 꺾인다고 하셨다
세번째는 하나님은 사람이 고통받는 경로를 아신다
너희에게 악한 말을 하거나 너희를 욕하거나 때리면 하늘에서 너희에게 큰 상이 있다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악한 말이다 거기에는 욕설도 들어간다
실제 행동으로 괴롭히는 것뿐만 아니라 악한 말도 당연히 하나님은 아신다
주님은 심지어 얼마나 자세하게 아시느냐 하면 형제에게 냉수 한잔 떠다주는 그 사람의 선행도 잊지 않는다 하셨다
이 말을 거꾸로 이야기하면 냉수 한잔 같은 상처, 주님은 그것도 아신다
심지어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죄는 일곱가지인데 그 중에 흘겨보는 눈으로 사람을 쳐다보는 것도 죄라 하셨다
그래서 너희가 무익한 말을 하여도 이에 대하여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한다고 하셨다
또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바보)라고 욕하는 자마다 지옥불에 들어간다 하셨다
또 성경에는 사람이 물건을 훔치면 7배로 변상할지니라는 구절이 있다
또 성경에는 형들이 동생을 미워해서 요셉을 구덩이에 파묻어버리는 사건이 있었을때, 하나님은 그 11명의 형제들을 22년동안
요셉을 내다버린 것으로 고통받게 하셨다
심지어 요셉이 형들을 용서했다고 말을 분명히 했음에도 그 후에 11명의 형제들은 동생을 판 것을 계속 되뇌이며 고통 받았다고 쓰여있다
가인이 동생을 처죽이자 하나님이 가인에게 크게 벌을 내리셨는데 그 벌이 너무나 무거워서 가인이 하나님에게 그 벌을 내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구절도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범죄하고 돌이키지 않은 것을 영원한 형벌로 갚으신다 쓰여있다
그래서 사람이 고통받는 것을 아신다 그리고 그 보복을 주님은 철저하게 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사람이 보복당하라고 오히려 기도하지말고 네 원수를 향해 기도하고 그가 잘되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때 그저 참으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보복을 내가 하겠다고 하셨다
성전 아래에 목베임을 당한 자의 영혼들이 하나님께 서서 우리의 피를 어느때가 신원치 아니하여주시나이까 한다는 구절처럼
억울하게 죽은 많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이 잠시잠깐 참으라 하셨고 그 악인들의 결말은 영원한 지옥이다
세번째는 사람은 죄인으로 났고 죄성을 가지고 있어서 도덕과 윤리로 그 마음을 가리지만 본성 자체가 악하기 때문에
쉽게 남에게 상처를 준다 그래서 남에게 은혜를 주어도 그 은혜를 모르는 것이며 쉽게 잊는 것이다
또 사람은 자기와 상관없는데도 내가 기분이 나쁘다 하여 그 3자에게도 험한 얼굴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아무 연고도 없는 까닭 없는 시비는 미친 개의 귀를 잡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네번째 하나님은 사람이 고통받는 것을 위로하신다
요셉을 형들이 노예로 팔아버렸을때 겪을 요셉의 마음의 고통을 주님은 아시고 위로하셨다
사람의 인생 걸음을 정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며 그 인생속에서 겪는 고통을 주님은 친히 위로하신다
다섯번째는 정직하게 사는 것이다
사람이 정직하게 살지 않으면 비판과 욕설이 오고간다
비판과 욕설이 오고가면 분노와 시비와 싸움이 그칠 날이 없다
그래서 정직하지 못하게 스스로가 살면 많은 분노를 거치게 되고 시비를 거치게 된다
그렇지만 반대로 내가 정직하게 행하면 나에게 꼬투리 잡을 일이 서서히 줄어든다
그래서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여섯번째는 몸이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아프면 누가 말을 걸어도 싫증부터 나는 것처럼 건강하게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한다
그래서 네 약한 비위를 위하여 포도주를 쓰라는 구절도 있고 강건하라는 말씀도 있다
일곱번째는 악한 마귀가 있기 떄문이다
보이지 않는 귀신, 마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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