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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중.. | 02:36 | 추천 32

빡촌에세 제일 기억에 남았던 섹스 썰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3897937

마담이 보는 앞에서 테닝 잘 된 년 하나를 택했다.

그 창녀는 ㅈㄴ 마지 못해 나랑 가는 표정을 지었다

결국 어쨌든 섹스는 시작 됐고 그 씨발년의 괴로워하는 표정(정확히는 나랑 하는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표정)을 보자 나는 너무 흥분해버렸고 그 창녀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그 썅년은 갑자기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ㅈㄴ 세차게 좌우로 흔들면서 나의 키스를 강렬하게 거부했다 (참고로 정상위 자세로 내가 위에서 마주보고 박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장사하는데 성깔 부리네? 씨발년이? 오늘 제대로 가르쳐줘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복욕이 들면서 성욕은 더욱 강해졌고 창녀의 머리를 강하게 잡았다. 머리를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난 결국 창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대는데 성공 했고 창녀는 팔 다리를 바둥바둥거리고 목으론 암퇘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날 밀쳐내려 저항하고 애썼다.

그 키스는 내가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 끝나지 않았다.

결국 사정이 끝나고 나는 창녀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땟고 창녀는 울면서 나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때리기 시작했다.

나도 같이 내 손바닥으로 창녀 몸 이곳 저곳을 찰싹찰싹 때렸다. 그녀는 태닝된 여자 였음에도 빨간 손바닥 자국이 더욱 선명해지고 몸싸움, 흥분된 감정 등으로 살결은 더욱 따듯해지고 있었다. 

 

다시 한번 성욕이 강하게 솟구쳤고 그녀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온몸을 강하게 끌어안고 다시 또 키스를 시도했다.

 

창녀는 지쳤는지 더 이상 몸으로 저항하진 않았지만 대신 더욱 더 서럽게 울기 시작하며 내게 온갖 쌍욕을 했다.

결국 외출 나갔다가 그녀의 우는 소리를 들은 마담이 방에 들어와서 뜯어말리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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