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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hyhn | 24/08/20 19:13 | 추천 26

인간과 지구의 미래.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7389836

인간과 지구의 미래.



인간들은 미래를 대처하고 싶어한다.

일반적으로 인간들은

미래를 대처한다고 한다면



1. 돈을 모으거나
2. 건강을 챙기거나
3. 직장,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갖거나
4. 혹은 종교를 갖거나



등등의 벌레 범주에 그친다.

그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여긴다.

이 이외에는 뭔가 더 없다고 여긴다.



인간들은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여기서 악마가 등장해야 한다.

이 세상은 평화롭지 않다.

명백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마 유대인이 세상을 통제하고

파괴하고 있고

당연히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인간들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 유대인 악마가 그저 다른 나라가 힘을 갖지 못하도록

세상을 압제하고 통제하는 정도로 착각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이 유대인은 고작 그정도의 사악한 존재가 아니다.

이 유대인은 세계 멸망,

더 나아가 세상의 근본의 살해를 목적으로 하는 미친 악마들이다.



이 악마는 간단히 말해

세상을 멸망 시키기 위해 영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데,

영을 공격하기 때문에 이들의 공격이 잘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마음이 착하거나 순수하거나 지혜를 가진 자들이

악마에 의한 영의 파괴를 예민하게 느낀다.



영이 무엇인가 하면 세상에 퍼진 물과 같은 존재다.

그 영은 사랑이고 행복이고 세상의 지탱이고

위대함이고 가르침이고 아름다움이고 깨끗함이고 등등의

세상적으로 온갖 좋다고 하는 것들의 총체다.



악마가 바로 이 영을 공격해 죽이거나 제거하므로써

세상이 삭막해지고 매마르고 악해지고 더러워지고 기괴해지고

힘들어지고 불행해지는 등 하는 것이다.



악마 유대인은 이 영을 정밀 타격하여 집중 공격해왔다.

이 영을 공격하는 것이 악마의 세상 파괴를 위한 명백한 전략이다.



이 악마는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다.

국가, 군사, 경제, 정치, 언론, 교육, 과학, 기술, 정부, 스포츠, 문화, 종교, 법, 음식 등등.

전부 다 악마가 지배한다.


멍청이들은 아직도 국가가 별개로 나뉘어 있다고 착각한다.

예를 들면,

일본, 러시아, 미국, 중국, 한국이 다른 나라라고 착각한다.

그들은 다 하나의 국가다.

당연히 공화당이나 민주당도 없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그저 쇼다.

당연히 투표도 쇼다.

정치라는 게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

왼손과 오른손이 전쟁이라면서 소꿉 장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해 둘 다 괴멸적인 파괴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전부 다 세상 파괴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유대인의 꼭두각시들이다.



고작 여기까지 오는 데도 일반 인간들의 상식과 괴리가 크다.

일반 인간들은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who, eu 등의 국제기구들이 인류의 건강과 번영과 복지를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인간들은 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삶의 처음과 끝을 보자면,

인간들은 유대인, 즉 악마의 손아귀에서 태어났다.

유대인이 조성한 환경에서만 살고,

유대인이 공급하는 음식을 먹고,

유대인이 지배하는 학교에 들어가 무가치한 것을 외우며 인생을 낭비하고 영혼 박탈과 함께 세뇌당하고,

유대인이 지배하는 직장에 들어가

유대인에게 세뇌 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유대인이 검열하거나 제공하는 스포츠나 컨텐츠를 즐기고,

또 유대인의 종이 될 아이를 잉태하고 평생을 기르고

유대인이 지배하는 의학에 의지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유대인이 만든 종교를 믿고,

죽을 때도 유대인이 지배하는 병원, 장례식 장 등에서 죽는다.



평생을 악마 유대인의 손아귀에서,

유대인을 위해서 살고

유대인이 설정해 놓은 절차대로만 살다 죽는다.



이들은 전부 지옥에 가깝다.

이 모든 과정들에서 그들의 영혼이 거의 박탈 되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영의 적이고 영을 제거하는 자다.

유대인은 인간의 영 뿐 아니라 세상의 영을 제거한다.



건물 위에 있는 저 안테나와 통신사 중계기들은

허공에 있는 영을 제거하기 위해 설치된 무기들이다.



정부가 세상 곳곳을 발전시키고 개발하고 건설하는 것은

유대인의 암묵적 지시로 전부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공격이다.



인간들은 명백한 이 사실을 잘 받아들이기 어렵다.

저능하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사는 게 피곤한데

이런 사실은 더 피곤한 말이기 때문이다.



사는 게 피곤한 이유 자체가 유대인의 손아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사악한 자들 틈에서 매일 마음이 상처받고

어디서도 치유 받거나 안정을 얻지 못하고

고된 일을 하며 살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그것이 유대인이 조성한 세상이다.

세상은 결코 나아지지 않고 갈수록 영이 멸종한 디스토피아가 되어간다.



자, 지금 세상에 어느 누가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자기가 알고 있는 아주 단편적 지식의 일부만 잠깐 이야기 할 수 있을 뿐,

이런 것을 말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간은 세상에 없다.

그러나 나는 현자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알고 말할 수 있다.



유대인은 세상을 오래 전부터,

최소 수 천년 전 이전 부터 세상을 지배했고

그 지배를 공고히 해왔다.

한국이나 미국 등도 유대인이 만든 기획 국가이고,

아메리카 대륙에 인디언을 멸종 시킨 것도 유대인이고,

한국에 선교사들을 투입한 것도 유대인이고,

부처나 성경이나 예수 등도 유대인이 만든 기획 성자다.



이것들은 전부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문화 르네상스도 유대인이 일으켰고,

프롤레타리아 혁명 등도 유대인이 일으켰고,

산업 혁명도 유대인이 일으켰고,

정부 체계나 민주주의도 유대인이 만들었고,

등등의

대부분의 인류 역사도 유대인이 만든 역사이고

그 목적은 전부 세상 파괴의 목적이다.



세계 원주민들 사이에 카메라를 들고 백인들이 들어가서

그들을 타락 시킨 것도 유대인이 벌인 일이고

각국 생태계에 생태계 교란종을 투입한 것도 유대인이 벌인 일이고



공기를 더럽히는 것도 유대인이고

원자력 발전소로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지구를 구워 죽이는 것도 유대인이고

지면을 시멘트, 아스팔트로 덮어서 자연과 지면을 분리 시키는 것도 유대인이고



일본 후쿠시마에 태평양을 직격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세운 것도 유대인이고

그곳에 지진과 해일을 일으킨 것도 유대인이고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일으킨 것도 유대인이고

바다에 방류를 계획한 것도 유대인이고

바다를 방사능으로 오염시켜 지구 멸망을 실행하고 있는 것도

전부 유대인이다.



나는 지혜가 있고 현자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이런 것을 안다.

그러나 인간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맨 위에 말한

유대인의 손아귀 안에서

돈이나 벌고 가족이나 꾸리는 것으로 인간들의 모든

삶은 끝난다.

그들은 다 악마의 종들이다.



인간들은 유대인의 손아귀에서 태어나 평생 살고 죽고,

평생을 유대인이 정해 놓은 절차대로 살고

평생을 유대인을 위해서 일하며 살고

평생을 유대인이 심어 놓은 사고와 가치관과 사상을 가지고 살고

평생을 유대인의 적인 영, 이치를 공격하고 산다.

태어나 죽을 때까지.



현실은 인간들의 사고 범위를 훨씬 넘어있다.

훨씬 상황이 좋지 않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오래 전부터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현자이기 때문에 이 모든 일에 감당 가능하다.



인간들은 지구 멸망을 내심 바라면서도

실제로 지구 멸망이 직접 이렇게 도래했을 때

감당하지 못하고 자꾸 회피하게 된다.

그래서 마음이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바다가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도망치려고 한다.

나약하기 때문이다.



나는 현자이기 때문에 현실을 직시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나약하기 때문에 현실 도피 해버린다.



[세상은 유대인이 지배하지 않았고 바다는 오염되지 않았다]

는 거짓 환상으로 도망친다.

안그래도 마음이 괴롭고 불편하고

끔찍한 현실을 피해 마음이 편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나약한 자들은 전부

악마의 편이다.

모두 다 영원한 지옥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악마의 손아귀에서 태어나 죽고

악마의 종으로 살다가 죽어서도 악마의 손아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열심히 예수를 믿는다고 상황이 나아질까.

예수를 누가 만들었냐 하면 유대인이 만들었고

예수에게 일을 시키고 예수가 일을 하자 쓸모 없어진 예수를 그들이 죽였다.

그들은 예수 뿐 아니라,

종교인이든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든 가리지 않고 그들이 쓰고 쓸모 없어지면 죽인다.

예수도 그렇게 죽였을 뿐이다.



세상은 악마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끔찍하다.

그들은 세상을 디스토피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인간들이 알고 있는 상식들도 전부 유대인 그들의 상식이다.

연예인들도 유대인이 만들었고

위인들도 유대인이 만들었고

과학자도 유대인이 만들었고

인간들이 설마 이것까지 유대인의 손길일까 싶은 것도

전부 유대인이 만들고 지배한다.

문명이라는 시스템 속에서 모두는 지옥을 향하고 있다.



지옥에 걸맞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매우 빠르게 죽이고 제거한다.

인간들이 과거에는 어느정도 범죄를 저질러도

지구에 퍼진 영이 그 범죄를 경감시키고 붙잡아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유대인에 의해 영이 죽었으므로

모두는 범죄자가 되었다.



아무도 인간들을 구해주지 않는다.

나는 현자라 다행이지만 현자가 아닌 다른 인간들은 어찌될까.

끔찍한 결론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상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인간들에게

[인간과 지구의 상황은 매우 끔찍하고 위태롭다]

라고 말하는 것 뿐이다.



나는 진정 중요한 내용인 영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인간들에게는 영적인 내용을 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열심히 믿고 있는 모든 것이 전부 다

유대인 악마다.

인간들은 지금 악마를 열심히 믿고 싶다.

그 증거를 대볼까.



인간들은 돈을 믿는다.

인간들은 유명인이나 연예인을 믿는다.

인간들은 가족을 믿는다.

인간들은 국가를 믿는다.

인간들은 정치나 정치인을 믿는다.

인간들은 회사나 국제 조직을 믿는다.

인간들은 교육을 믿는다.

인간들은 과학이나 기술을 믿는다.

인간들은 예수, 부처 등의 종교를 믿는다.

등등

이 모든 것은 정확히 하나의 악마 유대인이다.



인간들은 악마를 믿고 있다.

인간들은 악마의 종이다.



자, 여기서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죽음으로 도망치고 싶은

인간이 분명히 있겠지만,

이 세상은 이 모든 영과 전체 우주가

단지 100년짜리 고깃덩이를 1회용으로 만들어주고

죽었다고 해서 우주 전체에서 소멸 시켜주거나 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죽음으로도 도망갈 수 없다.

악마는 이 모든 것을 노리고 인간들의 윤회를 공격한다.

악마가 영을 공격한다는 것은 이것들까지 다 공격하게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끔찍한 상황이다.

유전자 조작 백신 따위는 차라리 아무 일도 아니다.

바다에 방류되는 방사능과 지구 온난화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모두 원자력 발전소가 만드는 재앙이다.

원자력 발전소가 바로 지구 멸망을 위한 유대인의 가장 공격적인 무기다.



모두는 곧 방사능에 피폭될 것이다.

물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처음에는 시작한다.

그러나 5년, 10년이 가고

모두는 방사능 피폭에 의한 원인모를 질병 등을 서서히 겪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이런 것을 감당하기 버거울테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인간들의 지배자,

즉, 현재 인간들의 주인은 신령한 존재가 아니라 악마의 우두머리다.

그들은 유대인이다.



인간들은 지옥으로 들어갈 수순으로 밟아나간다.

악마인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들어가는

쭉 뻗은 잘 닦인 하이웨이로 만들고 있다.



어떤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극단적으로 그것들을 부정하고 거부해도 그것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인간들은 신문물에 환호한다.

인간들은 유대인의 과학과 신기술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될 거라고 착각한다.

열심히 새로운 군사 무기 등을 찬양하거나 최신형 핸드폰 등을 찬양한다.

확실히 말하지만 모든 기술과 과학은 유대인의 세계 파괴 무기일 뿐이다.

세상을 파괴하고 인간들을 지옥으로 들어가게 하는 무기다.

기술과 과학은 영을 제거하는 악마의 무기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는 물을 끓여 수증기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영구적인 핵폐기물을 만들어 낸다.

유대인은 단지 물을 끓이기 위해서 핵을 사용한다.

터무니 없다.

이런 발상의 실행이 가능한 것은 유대인이 세상을 파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만든 세상 파괴 무기이기 때문이다.



지구 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인간들도 지금 현재 대량으로 도매급으로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 어려워진다.



인간들은

[평범하게 돈이나 벌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

이건 절대 환상이다.

이런 단지 벌레 같은 생활을 추구하는 자들은 악마가 지옥에 떨어뜨리기 쉽다.



지금 세상은 유대인이 촘촘한 그물처럼 타이트하게 지배하고 있다.



길거리에 보이는 경찰과 소방관은 유대인의 수족이다.

현수막에 걸린 정치인들은 전부 유대인의 수족이다.

tv와 예능에 나오고 있는 연예인은 전부 유대인의 수족이다.

들리는 음악들은 전부 다 유대인의 수족들이 만든 유대인 문화다.

인간들의 가족들도 전부 유대인의 종들이다.

인간들이 믿는 종교도,

인간들이 다니는 학교도 유대인의 회당이다.

인간들이 종사하는 직장도 유대인의 조직이다.

등등



위에 위에 가면 결국 유대인이 나온다.

유대인이 다 지배하고 있다.



순진하고 천진난만하게

[나와 내 가족만 행복하면 돼]

착각하는 인간은 이미 유대인에 의해 지옥에 떨어졌거나

떨어질 자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다.



인간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다.



이렇게 전체적 세상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만 해결한다고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자가 무언가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대안이나 대응법을 제시해주리라 기대하는 인간들은,

현자가 현재 상황을 자각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해주는 것 자체도 너무 많은 것을 받았다고 여겨야 한다.

이렇게 말해주는 것도 세상에 오직 나 뿐이다.



그리고 나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지만



[인간들은 악마의 종이고 악마의 편이다]



그런 인간들에게 내가 무엇을 말해줄까.

적에게 무기를 건네줄까.










원전과 방사능은 유대인이 지구를 멸망 시킬 무기다.

바다에 방사능 방류를 당장 영원히 중단하고 철회해라.

바다에 방사능 방류를 당장 영원히 중단하고 철회해야 한다.

이건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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