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 조만식
일명 '조선의 간디'
우파 지도자였으며 미국에서도 조선의 지도자감으로 가장 높게평가한 인물이었으나
평양이 고향이었던 조만식은
핍박받을 북녘 고향 동포를 두고 자기만 혼자 살려고 남쪽으로 갈수없다며 주변의 권위에도 북한에 남았고
북한에서 우파 정치인으로 버티다 김일성에 의해 숙청당한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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