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년들 만날 때마다 남자친구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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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지금 내 밑에 깔려서 앙앙대고 
허벌 보지 존나게 뚫리고 있는데
얘 남자친구는 얘가 순수한 여자인줄 알고 온갖 보빨짓 다 해가면서
소중한 여자마냥 다루고 굽신거리며 따먹게 되겠지? ㅋㅋㅋㅋ

지금 니 여자친구는 나한테 명령조 존나 들으면서
자지 빨라면 빨고 화내면 쫄고 다리 벌리라면 벌리고
박으면 앙앙 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얘 남자친구가 이 장면을 보면 진짜 기겁을 할 듯 ㅋㅋㅋㅋㅋ

심지어 최근에 따먹은 애는 결혼 생각까지 있다더라
오피녀 중에서 남자친구 커밍아웃 하는 년들도 존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