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무지하게 큰 미국 공화당 주지사 JPG +17

글렌 영킨 Glenn Youngkin

공화당 소속 버지니아주 주지사

키 205 cm

공화당내 반트럼프 성향의 인물이었음

서로 계속 티격태격하다가,

2018년에 트럼프가 "영킨" 은 발음만들어도 차이나타운에서 만든 지저분한 음식이름같다. 이렇게 말함

폭발한 영킨이 역대최악의 폭군이라고 응수하고나서,

서로6년간 손절하고 지냈다.

얼마전 트럼프 암살미수사건 터지고나서, 

영킨이 먼저전화했고 서로 화해함. ㅋㅋ 

막짤위에있는 사진이 6년만에 조우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