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근심과 위협을 불러온다. +5

진실은 근심과 위협을 불러온다.



반면에 거짓은 마음의 긍정과 편안을 불러온다.

그래서 나약한 인간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만을 계속 접하길 원한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 없이

'정신적, 마음적 이득을 누리겠다'

는 태도다.



지구가 무너지는 상황인데 환상 속에서 호위호식 하길 원한다.

세상 멸망 중에 가족과, 친지 친척과 화목하게 지내길 바란다.

환상을 중요시 하면서 진실을 완전히 무시한다.



거짓 속에서 돈을 벌고 취미를 즐기고 가족과 지내는 등 한다.



인간들이 진실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들이 진실을 받아들일 깜냥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릇이 안되고 정신적인 수준이 미달이기 때문이다.



'그냥 세상에 태어나 사는 것도 힘든데 무슨 진실이니 뭐니

안그래도 힘들다. 그냥 속편히 살게 좀 놔둬라'



라며 간단히 진실을 외면한다.

지금 지구에서 아주 중요한 일은

원자력 발전소에 의한 지구 멸망이다.



세상은 유대인인 악마가 지배하고 있고

정부를 이용해 전 지구의 모든 국가를 지배한다.

꼭 정부가 아니라도 각종 국제 조직들도 있고

그런 국제 조직이 아니더라도 각종 국제 회의나 비밀 회의가 있고



공개된, 비공개된, 각종 수단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파괴한다.



모든 인간들은 마음이 편안하길 버려야 한다.

기꺼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거짓과 환상을 배척해야 한다.

지금 당장 환상 속의 편안한 마음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영원한 파멸을 불러올 뿐이다.

그것은 악마가 원하는 태도고 지옥에 떨어지는 태도다.



가족과 비전 등을 다 버리고 세상의 진실에 불안에 떨며 비통해하고 땅을 치고 괴로워해야 한다.

평생.



거짓속에서 아무리 뛰어나고 훌륭하더라도 그것은 거짓이고 환상이다.

그저 아무도 보지 않는 만화 속의 허무한 캐릭터 한페이지에 불과한 인생일 뿐이다.

가짜 인생이다.



모든 인간은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

진실에 비통해 하면서 피눈물을 흘려야 한다.

진실에 근심하며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살아야 한다.

진실에 괴로워하며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행복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이 세상은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끔찍한 장소다.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곳에서 행복을 바라는 것은 지옥 시민이 되기에 적합하고자 하는 것 뿐이다.



거짓 속에서 행복하고 웃고 즐거운 것은 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거짓 속에서 가족과 사이좋고 돈을 모으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진다.

이것이 바로 악마가 유도하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옥으로 들어간다.



모두는 이 사실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원자력 발전소의 일이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첫째. 원자력 발전소는 바닷물을 데워서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다.

바다는 컵에 담긴 물처럼 매우 협소하고 작은 용량의 물이다.

데워지는 주전자처럼 원자력 발전소에 의해 금방 끓는다.



지구 온난화가 거짓이라고 하는 자들은 유대인 산하 기관의 공작이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것도,

지구 온난화가 위험하다고 알린 것도,

지구 온난화가 가짜이고 거짓 정보라는 것도

전부 다 유대인 산하 기관에서 진실을 교란하기 위해 흘린 정보들이다.



인체가 36.5도여야 하는 데 39도 이상 올라가면 장기가 구워져 죽듯이

지구도 지금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



두번째.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핵 폐기물들은 바다를 직접 죽이고 있다.

바다에 합법적으로 방류되고 있는 방사능은 곧 모든 바다를 오염시킨다.

지금도 모두는 피폭 당해 있다.

점점 더 피폭 정도는 심해지고

곧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일본에서 특히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당연히 보도는 되고 있지 않다.

stss 등 전혀 다른 이상한 병명등을 대가면서

방사능 피폭을 숨기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곧 전 세계가 피폭된다.



내가 피폭을 주의하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10년, 20년 뒤에는 이제 일반적으로 바다 피폭의 정보가 받아들여질 것이다.

항상 인간들은 늦다.

2019년에 백신을 거부해야지,

2024년에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아무짝에 쓸모 없는 저능하고 미련한 행위일 뿐인 것처럼.

현자가 이렇게 말해줘도 알아듣지 못한다.



원자력 발전소라는 존재는 세상에 전혀 필요 없다.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물을 끓여 수증기로 동력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바로 원자력 발전인데,

단지 물을 끓이기 위해서 핵폐기물이 발생하고 바닷물을 데우는 방식은 그 자체가 매우 모순적이고 악의적인 물건이다.

오직 지구 파괴를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다.



"원자력 발전은 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있거나 전기세가 저렴해지는 등"

으로 원자력 발전이 필요하다고 인류를 세뇌 시키고 있다.

원전은 지구 멸망 무기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원전을 긍정하거나 옹호하는 자들은 전부 악마의 편이다.

악마를 믿는 자들이고 악마를 숭배하는 자들이다.

악마가 하는 일을 지원하는 자들이다.



지금 이곳에서도 아무도 원자력 발전소나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오직 나만 진지하게 이야기 한다.



내가 현자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공작에 모두 넘어갔다.

인간들은 나약하다.

진실을 위해 싸울 힘이 없다.

다 악마의 먹잇감들이다.



백신이니 뭐니 전혀 의미도 없는 딴소리는 많이 하는 데

정작 이런 중요한 이야기는 아무도 말하지 못한다.

그들이 전부 다 수준 미달이고 가짜이기 때문이다.



지구 멸망은 옛날 헐리우드 영화나 옛날 일본 애니에나 나오는

가상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현실이다.



그들은 원자력 발전소로 지구 멸망을 노린다.

이것이 진실이다.



방사능과 지구온난화 등으로 지구가 멸망한다는 의미는

영혼도 죽어간다는 뜻이다.

영혼을 지탱하고 있던 지구가 무너진다.

필연적으로 영혼도 무너진다.



지금 지구상에 그 많던 사랑이 어디갔을까.

지구상에 그 많던 자유가 어디갔을까.

지구상에 그 많던 비전과 깨끗함은 어디갔을까.



악마가 거의 모두 제거했다.

악마는 원자력 발전소로 지구를 멸망 시키려는 것처럼

지금껏 많은 사악한 일들로 지구를 공격해왔다.

동물을 공격하고 식물을 공격하고 인간을 공격하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영을 공격해왔다.



원전의 문제는 지구 멸망의 문제다.

또한 영의 문제다.

지구가 망하고 디스토피아가 되고 지옥처럼 되면

이제 그 상황에서는 영적 도야도 불가능해지고

악마가 허용하지 않은 모든 것은 불법이 되고

사다리는 모두 잘리고

오직 지옥으로 들어가는 단 하나의 길만 크게 남겨놓을 것이다.



지구가 멸망하면 지금처럼 거리를 걷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공기중의 방사능에 피폭당해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직 자연이 살아있어서 영적 삶을 부분적이나마 영위할 수 있다.

그러나 갈수록 상황은 나빠진다.

자연이 죽으면 영도 죽는다.



그들은 자연의 끝판 왕인 바다를 죽이고 있다.

이제는 시간도 없고 더이상 여유나 가능성도 없다.

바다의 방사능의 농도가 짙다.

원전에 의한 그 방사능은 전 지구에 퍼질 것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혹은 알아도 입막음 당하고 있다.



아는 것 조차 극소수에 불과하고

목소리를 내는 자는 하나도 없다.



거짓 속에서 그저 마음 편하길 원하는

지옥에 가기로 예비된 저능한 인간들 뿐.



인간들은 이렇게 자연과 영이 멸망을 향해 가며 무너지고 있을 때 무엇을 하고 있나.

나약하다고 나약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끝일까.

나약하다는 건 아무런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나약하면 악마의 먹이로 지옥행이다.



유대인의 지구 멸망의 무기는 원자력 발전소다.

나는 이렇게 이미 미래를 스포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원전과 방사능은 유대인이 지구를 멸망 시킬 무기다.

바다에 방사능 방류를 당장 영원히 중단하고 철회해라.

바다에 방사능 방류를 당장 영원히 중단하고 철회해야 한다.

이건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