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두 차례의 쯔양 해명 영상을 모두 봤다. 우리 쪽에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꼬임에 빠져 강제로 일하거나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며 “출근도 이직도, 모두 자유롭다. 강제로 근무를 했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적어도 근무할 당시, A씨가 쯔양을 폭력적으로 대한다거나 하는 장면은 볼 수 없었다. 폭력적이고 노예적인 관계였다면 티가 났을 것은 물론, 요새 강압적으로 일을 시킬 수 있는 관계가 어디 있겠냐”고 했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피해호소인은 한국여자다
나락 가즈아 ㄷㄷㄷ
[0]
일안하기협회부장 | 06:23 | 조회 7[0]
이기말투귀여워 | 06:06 | 조회 9[0]
LoveSux | 05:58 | 조회 17[0]
키릉내 | 05:57 | 조회 5[0]
서라벌 | 05:47 | 조회 4[0]
saaaa24 | 05:34 | 조회 7[0]
앙메밤 | 05:08 | 조회 4[0]
보배링크 | 05:07 | 조회 9[0]
잘생긴거암썅년아 | 05:02 | 조회 10[0]
개호구한남 | 05:01 | 조회 8[0]
성난쥐 | 04:58 | 조회 3[0]
화사열혈팬 | 04:49 | 조회 6[0]
쌍욕만한다 | 04:44 | 조회 9[0]
문두로 | 04:30 | 조회 3[0]
노인파괴자 | 04:19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