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게 가위로 자궁에 넣어서 자름 (이때 태아가 안 잘리려고 이리저리 피함)
2. 자르다보면 퍽 굵은 거 자른 느낌이 옴 (머리 타겟 성공)
3. 계속 자르고 하나씩 꺼내서 신체부위들 옆 테이블에 정렬함 (신체부위 빠짐 없이 다 체크해야 자궁에 이물질이 남아 염증 일으키는 거 방지됨)
4. 신체부위 다 확인될 때까지 꺼내면 끝
이걸 인간의 편의성을 위해 허용해주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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