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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여러가지로 망조가 든건 한 20년 전부터라고 보면 된다.
정확히 김대중을 시작으로 노무현까지 10년간 나라가 망하는 근원적인 정책이 암암리에 진행됐다고 보면됨.
지금의 예능이 언제 가장 왕성하게 시작됐는지를 돌이켜보자.
예능의 장점도 있겠지만, 전체를 보면 나라에는 그리 바람직한 상황은 아님.
각설하고 우리나라 독서율(2023년 기준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와 이건 진짜 심각을 넘어서 망하기 직전의 모습이라고 보여짐.
일단 성인 기준, 10명 중 6명은 아예 책을 1권도 안읽음. 일반도서(베스트셀러, 소설이건 뭐건 간에)를 1권도
안읽는 다는 말은 기타 관련 서적, 종합지 등등등등도 안본다는 말임.
그럼 10명 중 4명은 책을 1권은 읽었다는 얘긴데 이것도 맹점은 전자책, 오디오북 등까지 통계를 영끌한 수치라는점.
근데 이런 통계가 존나 애매한건 책 1권을 다 안읽어도 보다 말았어도 사람들은 봤다고 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
실제로 종합독서율은 더 떨어진다는 얘기.
당연하지만 하루 먹고 살기 바쁜 놈이 독서를 하긴 쉽지 않겠지.
이 통계 자체도 정확도가 상당히 낮을꺼라 예상되는데도 결과치가 어이없을 정도라는거.
또 저능아 및 경계선 지능 새끼들은 거품물고 그러겠지.
시대가 바꼈다 누가 종이책을 읽냐, 유투브가 더 정확하다는둥,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보면 된다는 등등의 개소리들.
일본, 독일 가보면 아직도 종이신문, 종이책 지하철 버스 어디에서나 읽는 사람들을 쉽게 본다.
그리고 서점가면 서적의 양도 양이지만 종류, 수준이 국내랑은 비교가 안됨.
결국 우리나라가 정박아들처럼 이념 갈리고, 종북 종중 벌레새끼들한테 표주고, 페미니즘이니 하는 개 족같은 사회로
가는 것도..그냥 저능아 수준의 사고력 그리고 정보력으로 살아가서 그렇다고 보면 될듯.
일본 민주당이 정권을 절대로 못잡는 이유도 그런 이유지. 자민당이 병신짓하는 수준이면 민주당은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이라서.
어딜가나 민주팔이는 다 똑같盧?
큰일이다. 문해력이 경계선지능으로 떨어진데는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대한민국도 이제 저무는구나.
2024년에도 이 정도 수준이면 (학부모가 가정 통신문 제대로 이해 못해서 선생한테 전화하는게 일상이라고 함)
2034년에는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떨어질지 감도 안온다.
3줄 요약
1. 김대중 노무현 떄부터 국민 우민화 정책 적극적으로 시작됨
2. 성인독서율은 지속적으로 운지중.
3. 2024년도 경계선지능 수준의 문해력 씹창인 놈년들이 천지인데, 나라가 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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