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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쟝.. | 24/07/13 23:27 | 추천 54

다음 대리전은 한국 확정인듯 (워싱턴 NATO회의 우리언론에서 보도안하는 EU)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0865183




유럽은 지난달부터 정권교체 핑계로 빤스런중이고, 미국도 바이든 버리는 분위기임.
나토 확장명분으로 러우전 설거지는 태평양 3국한테 시킬려고했는데 (일본,한국,호주)

호주는 나토회담 직전에 짱께랑 무역정상화 발표하면서 불참선언함 
(사진 제일 왼쪽에있는놈은 불참한 호주대신 자리채우러온 뉴질랜드 총리)





기시다도 부부동반 없이 악수한번하고 그뒤로 말한마디 안섞음

일본은 올해초부터 아소가 2번씩이나 트럼프 찾아가서 줄대고 있었음
이미 바이든 정권 버리고 우크라이나 인도적지원 줄이고 러시아에 특사보내고 관계정상화중
애초에 일본은 러우전 이후 G7에서 러시아가스,공산품 제일 많이 수입해주고있는 나라라 출구전략 짜는게 쉬움







우리만 이번에 또 20억달러+@ 지원하고 (미국 제외하면 참석국중에 최고액)
다들 피하는 젤렌스키 옆에서서 얼굴마담하고 푸틴비난 대신 해주고옴

트럼프 집권하고 나토가 러시아랑 협상들어가면 모든 덤탱이는 우리가쓸예정임
누가봐도 우크라 다음에 버리는 카드는 한국인 분위기인데
정작 우리상황은 나토에 퍼준 포탄85만 복구만 하는것도 풀생산 7년걸림




21년 미국 정치권에서(상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게 젤렌스키였음
원래 도축전에 달콤한 말로 띄워주는건 앵글로색슨의 3백년넘은 전통임

3~4년전부터 서구권이 직접 국뽕재료 계속 던져주고
작년부터는 윤석열 불러서 마이크 주고 노래시키고, 노벨평화상감 이라고 미국정치권에서 띄우고있는건 존나 섬찟한 신호임





실제로 서구권 언론은 윤석열과 젤렌스키 투샷사진 띄우면서
한국이 짬처리 해준다고 도배중인데, 정작 우리나라 언론에선 바이든 치매만 집중보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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