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디서나 '소아 성애' 조항으로 교도소에 들어온 새키에게는
동료 죄수들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대한다는 건 뭐 비밀이 아니겠지만
이게 미국이나 남미의 경우 그 '부정적' 의 세기가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30세의 브라질인 알렉스 모타는
자신이 결혼한 여성의 전남편 사이에서의 딸을 강간한 혐의로 수감되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그 의붓 딸의 나이가 만 5세 였다는 것
알렉스가 브라질 감옥에서 며칠이나 생존했을까?
2일. 단 이틀임
수감된 지 정확히 48시간 후 알렉스는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동료 수감자들이 칫솔을 갈아 만든 칼로 성기가 잘리고
그 성기가 목구멍에 쑤셔 넣어진 채로 발견 됨
그런데 직접 사인은 성기 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이 아닌
피 흘리며 아직 살아있는 알렉스를 '동료'들이 역시 칫솔 칼로 심장을 도려내었기 때문이라고 함
음... 한국에서 비슷한 죄목으로 깜빵 간 새끼들은 브라질에서 태어나지 않은 걸
신께 감사드려야 할 거다
[0]
94년식개자지 | 12:47 | 조회 14[0]
Isisia | 12:43 | 조회 12[0]
사쿠라미코 | 12:43 | 조회 11[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12:40 | 조회 11[0]
개좆두에세탁여행 | 12:40 | 조회 11[0]
아르노뒤벨 | 12:37 | 조회 4[0]
INTP는_결혼못해 | 12:35 | 조회 11[0]
리사 | 12:31 | 조회 9[0]
박one순 | 12:30 | 조회 7[0]
취집 | 12:30 | 조회 11[0]
aegukbosu | 12:29 | 조회 12[0]
BJ대구 | 12:27 | 조회 13[0]
취집 | 12:13 | 조회 12[0]
아키하바라 | 12:10 | 조회 8[0]
김대한 | 11:58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