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좀 까지마라 뭘 잘못했냐? 도대체? +1

아니 윤카께서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으로 2030대남자들 표 빨아먹고 개같이 먹버 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여성가족부 폐지대신 여성가족부 예산을 증액하기라도 했냐?


그것도 아니라면 저출산 대책 대신 이민청 설립으로 짱개 식민지 계획수립을 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미국의전서열 3위인 펠로시 하원의장을 패싱하고 대신 중국 정계서열 3위 리잔수를 만나기라도 했냐?


아니 그것도 아니라면 강력한 안보태세를 강조한 보수대통령이 되겠다고 해놓고 서울 한복판에 북한 무인기가 활개치는걸 눈 뜨고 보기라도 했냐?


아니면 당무개입 안하겠다고 해놓고 당무개입을 티나게 하기라도 하냐?


아니면 주휴수당 폐지한다고 하기라도 했냐?


그것도 아니라면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한겨울에 17도로 온도제한 걸어놓고 대통령실이랑 일부 높으신분들 지내시는 곳은 예외로 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마약과의 전쟁한다고 해놓고 정작 마약수사 관련 예산을 줄였다는 지적이 나오기라도 했냐?


아니면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앉히려고 범죄행위를 쉴드치기라도 했냐?


그것도 아니라면 창조론같은 개소리 지껄이는 양반을 교육부 장관에 앉혀서 수능을 폐지하겠다고 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과거 자신이 학력위조 혐의로 수사했던 신정아랑 바람났던 변양균이라는 사람을 경제고문에 앉히기라도 했냐?


그것도 아니면 좌파출신 김한길을 장관들도 부속위원으로 두는 새시대위 위원 맡겨서 정부실세로 두기라도 했냐?


아니면 여성이 안전한 국가가 되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애미뒤진 스윗남 본성을 드러내기라도 했냐?


아니면 집사부일체라는 방송에 출연해서 노무현이 죽은게 슬프다고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노래를 부르기라도 했냐?


아니면 미국에 방문해서 미국 국회새끼들이 통과 안시켜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냐? 같은 개병신 같은 말을 하다 들키고, 추하게 변명을 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바이든과 48초 만나서 악수한거 가지고 "정상회담" 했다고 꺼들먹 거리기라도 했냐?


아니면 1년도 채 안지난 지금 지지율 40도 안 나오는데 우쭐거리면서 국힘 170석 총선승리를 자신하기라도 하냐?


아니면 아랍에미리트 방문해서 서서히 관계회복중인 아랍에미리트와 이란은 주적이고, 아랍에미리트와 한국은 형제국이니까 이란도 한국의 주적이다 라는 소리를 해서 쓸데 없이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해치기라도 했냐?


아니면 자기자식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에게 사과는 못할망정 대법원까지 소송 걸면서 이차가해를 가한 검사출신 인사를 국가수사본부장 자리에 앉히려다가 철회하기를 했냐?


아니면 주 69시간제 한다고 개지랄 염병 떠는데 끝까지 버팅기면서 철회는 죽어도 안하고 있기를 하냐?


아니면 일본가서 오므라이스 하나에 독도문제랑 역사문제를 상납하고 오기라도 했냐?


아니면 kbo 개막전 시구하고, 서문시장가서 정신승리 마사지 받을 시간은 있으면서 막상 4.3추념식 행사에 참여를 안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대통령실 사진에 윤석열 보다 김건희 사진이 훨씬 더 많기라도 하냐?


아니면 미국한테 감청 당해놓고도, 한미양국끼리는 감청이 위조라는거에 합의를 봤습니다라고 해놓고 정작 미국 백악관에서 유출자료에 유감표명 내놓으니까 머쓱해지기라고 했냐?


아니면 군사지원같은 민감한 외교사안에 대해서 이면합의를 하는 것도 아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아가리를 털기라도 했냐?


우크라이나 적극지원해야한다 해놓고 서방진영의 수호자인거마냥 입털어놓고 취임후 UN 우크라이나 지지선언을 회피하기라도 했냐?


위구르 인권문제 심각하다 중국을 향해 할수있는 모든걸 해야 한다고 해놓고 취임하고 입 싹 닫고 위구르 인권선언에 침묵하기를 했냐?


아니면 비가 존나 와서 사람 많이 죽어나가는데도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우크라이나에서 쇼한다고 늦게 기어들어오기를 했냐?


아니면 사회수석 강승규 시켜가지고 전당대회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녹취록이 나오기를 했냐?



아니면 잼버리 준비할 시간 1년이나 있었고, 예산도 80%나 집행해놓고도 제대로 준비도, 뒷처리도 못해서 국격을 깎아 먹고 내탓이오도 아니고 남탓 시전하기를 했냐?


아니면 군사기밀 유출죄로 유죄를 받은 김태효를 무려 안보실 실세 자리에 앉히기를 했냐?


아니면 자식이 학폭 저지르고 덮었다는 혐의점이 있는 이동관을 방통위원장 자리에 앉혀서 언론들 입막으려고 하고 있기를 하냐?


아니면 쉰내 이빠이나는 극우틀딱관변단체 예산은 늘리면서 R&D 예산을 삭감하기라고 했냐?


아니면 채상병 사망사건에 사단장 책임있다고 국방부장관, 해군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이 결재한 서류가 있는데도 일개 차관따리가 그걸 뒤엎고 오히려 수사단장이 항명혐의로 수사를 받게 생기기를 했냐?


아니면 예타통과까지 한 고속도로 계획안을 틀어서 김건희 일가 땅쪽으로 고속도로 뚫으려다가 백지화라도 했냐?


도대체 윤카가 뭘했길래 까고 지랄들이냐? 이걸 다했다면 문재앙과 동급인 병신이지만 우리 윤카께서 그랬을리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