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ㄱㅈㄷ과장님이 성욕을 해결했던방법jpg +21

지금 과장님은 아니고 이직하기전 과장님이 5년전쯤 회식하다가 알려준썰임 사실 1966년생인지 67년생인지는 가물가물 대충 그즈음 태어남 90년대 초반에 취업해서 지하철타고 출퇴근 다녔다고 했는데 지금의 지하철의 몇배이상으로 사람들로 꽉찬 출퇴근길이였으니 지옥철이었겠다고 내가 말했는데 지옥철이 아니라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

이렇게 발디딜틈이 없이 붐볐지만 스타킹신은년 얇게입은년 딱붙게입은년을 기가막히게 찾아서 뒤에줄섰다네 아무리 복잡해도 조금만 정신차리면 입맛에 맞는년 찾는건 일도아니라고 하면서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제일 땡기는 스타일은 아래처럼

딱붙는데 얇은스타일 이런년보이면 대기타다가 지하철문열리면 기를 쓰고 뒤에붙으려고 하고 거의 성공했다고함 그럼 그렇게 뒤에줄서면 그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워낙 많이타서 자동으로 부비부비가능 자기가 내릴때까지 내리는사람보다 타는사람이 더많아서 그냥 풀발기상태로 완전 비벼대면서 성욕해소 ㅋㅋ 여자가 피하려고하면 손으로 꽉잡고 최대한자기쪽으로 상황에따라 ㅅㄱ터치도 하고 응딩이 움켜쥔적도 많았는데 차내에 시시티비 없어서 몇백번을 이렇게 해도 한번도안걸렸다고 그때가 좋았지 이러면서 자랑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