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성관계 맺으려 564㎞ 걸은 소아성애자
토미 리 젠킨스(32)는 타 지역에 사는 14세 소녀 카일리와 인터넷을 통해 만난 뒤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었던 그는 소녀가 사는 지역까지 걸어가기로 결심했고, 열흘간 3개 주(州)를 통과했다.
이 도중 지속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녀에게 노골적인 내용의 사진을 요구하기도
14세 소녀와의 성관계를 목적으로 무려 4일간 564㎞를 걸었던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위스콘신 인근 지역에서 체포됐다. 그가 만나기로 했던 소녀의 정체는 다름 아닌 경찰이었기 때문이다.
와.. 미친..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nownews&id=20191015601003&wlog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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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ㅈㅈㅂ꺼져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