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버러지던트윤 | 24/10/11 | 조회 333 |보배드림
[8]
쥴리보살 | 24/10/11 | 조회 335 |보배드림
[15]
사마나 | 24/10/11 | 조회 3580 |보배드림
[14]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24/10/11 | 조회 2440 |보배드림
[6]
이나음 | 24/10/11 | 조회 2650 |보배드림
[12]
뜨루만 | 24/10/11 | 조회 737 |보배드림
[7]
걸인28호 | 24/10/11 | 조회 930 |보배드림
[8]
사마나 | 24/10/11 | 조회 1703 |보배드림
[9]
nokcha | 24/10/11 | 조회 792 |보배드림
[4]
손님8 | 24/10/11 | 조회 923 |보배드림
[2]
등꽃 | 24/10/11 | 조회 583 |보배드림
[10]
BankofAmerica | 24/10/11 | 조회 879 |보배드림
[4]
차사고싶엉 | 24/10/11 | 조회 456 |보배드림
[8]
snake77 | 24/10/11 | 조회 693 |보배드림
[8]
소똥별 | 24/10/11 | 조회 2561 |보배드림
댓글(12)
한국남성들은 평소에 책좀 읽지 뒤늦게 노벨상 타고 나서 읽겠다고 난리네 ㅋㅋ
넌 Before, After 둘 다 안 읽잖아 풉
2제라도 문디 이앓는소리 그만하고 보배에서
4과하고 자결하라
욕쳐먹어도 보배를 벗아나질 못하네 ㅉㅉ 인생하고는 ㅠㅠ
거울보고 얘기하는줄
여기는 1본은2제라도4과하라의 개소리 자리 입니다.
저 커뮤니티하는 여자는 발견하자마자 사회적 말살이 필요합니다.
더쿠? 더쿠가 그런 곳이였어여?
아님 그런 방이 하나 있는건가여?
미친년 한마리가 물흐리네
거기만 사니 모르겠지? 노벨상 앞에 비정상인거 인정하고 살자.
바퀴잡는 약처럼 쫙~~ 뿌리면 눈까뒤집고 버둥대다가 되져 버리는거 누가 발명했으믄 조켔따
저들의 글은 결국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네요.
그 말은 스스로가 멍청하다는 자기고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