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부인 떠나보낸 남편 10년후 +764 [30]

댓글(30)

• 딸기00707/16 답글달기

  최고의 남자

• 활기차07/16 답글달기

  난 저렇게 못할듯....ㅠㅠ

• 육포짱07/16 답글달기

  남자네
  
  
  
  거기다 잘생겼고

• 고검묵세휘07/16 답글달기

  이제..그만 놓아드리세요...지금은 어찌 사시려나???

• 여유로운삶07/16 답글달기

  아.. 좋았는데 마지막 멘트에서 하정우가 생각나 버렸.....

• 번개파워얍07/16 답글달기

  오늘도 살아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는 세상이니까

• 차따라07/16 답글달기

  벌써 10년이 지났군요.....놓지를 못하네요

• 경차도감지덕지07/16 답글달기

  아휴 눈물이..

• 그냥싫은너07/16 답글달기

  ㅜㅜ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 오오어어우우어오오옹07/16 답글달기

  순애보...

• 따봉은운명07/16 답글달기

  ㅠ.ㅠ

• 밀란쿤테라07/16 답글달기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에펙스으으으으으으으07/16 답글달기

  영란누나 거기선 잘지내야돼
  
  저희 큰고모 둘째따님.
  
  
  
  큰고모... 보험금받아 집사고 보신탕집하다 망하니 좋습니까?

• IcraveU07/16 답글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코란도씨벙07/16 답글달기

  저분 염전에서 일하는거와 마지막에 배타고 일하시는것 까지 나왔었는데 엄청고생하셨는지 안타까웠네요 부모없이 자라서 마트에서일하다 교대생하고 결혼하신 스토리인데 ..정말슬펐죠 마지막 운명하시는날에 아버지가처음으로 병원와서 돌아가시기전에 미안하다고 하고운명하시는장면 엄청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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