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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때는 저도 우리집 두마리랑 같이자서 매일 꾹꾹이당하고 물고빨고했는데 결혼하니...ㅜㅜ 남편이 절대 동물은 안방못들어온다고 해서 매정하게 떼어내고 살고있습니다. 저도 둘째가 유난히 꾹꾹이를 하는데 못들어오게하니 방문을 긁고 울고 아 정말 맘이너무아프더라구요..
근데 매정하게하니 그거대로 익숙해지니 점점 덜 빙문앞에서 시위하더라구요. 대신 거실에서 무릎위에와서 꾹꾹이시전으로 대신하고...남편출장가면 제가 거실나가서 같이자요 ㅋㅋ
매정하게 며칠 길게는 한달 하시는수밖에 없을듯해요..
뜨앙 ㅠㅠㅠ귀여워 행복하다
저 위에 집어던지라는 사람 제정신인가; 동물을 집어던져요?;;;;
1 낮게 들어서 가볍게 스윽-하고 밀듯.. 아 그 던져도 그 뉘앙스와 던지는 방식이 다른데! 암튼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그러는데 또 가까이오면 밀어내라는 말이신듯?
침대에서 밀어서 떨어트리는건 슬슬슬 밀어서 내려가게 하는걸로 이해했구요.
..아닌가?ㅜ
암튼 적어놓으신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인건 맞는듯
저희 노라두 꼭 제 왼쪽 겨드랑이쪽에서 자거든요 ㅋㅋ 그리고 무한 골골 꾹꾹이! 전 좋던데 ㅋㅋ 안 예민해서 그른가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받아보고 싶어요. 저희 집은 한 번 해주시더니 그 담부턴 방석에다만 하시네요. ㅜ.ㅜ
저희집 둘째 고양이도 꾹꾹이를 해줍니다
그런데 발톱을 세우고 해줘서
시원하기 전에 아픔이 ㅜ ㅜ
왜 그 목배게 그걸 겨드랑이에 차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