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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난 바가지쓴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
군대 아들군번이 전역해서 약속대로 부산풀코스(?) 사준다고 놀러 오래서 갔는데
몇명 더 불렀더라고 여수 살던 친구랑 부산 살던 6살 많은 형 있었음;
그 형은 세무사 자격증 따고 입대한거라 늦었던걸로 기억함
세무사형은 일하느라 저녁에 합류하기로 하고 셋이서 택시타고
무슨 돌고래 식당인가 순두부찌개 유명한 곳 가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택시에서 내린 부산친구가 표정이 안좋은거야
똥마렵냐니까
아까 택시 기사가 한 3km 정도 돌아갔다함 ㅋㅋㅋ
여수 친구가 전라도 사투리 쓰니까 바가지 씌운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