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0/09 | 조회 0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4639467861 | 24/10/09 | 조회 0 |루리웹
[6]
파랑사슴 | 24/10/09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4/10/09 | 조회 0 |루리웹
[36]
5324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6]
피파광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7]
맹목밤바스피스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7]
사신군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9]
쿠르스와로 | 24/10/09 | 조회 0 |루리웹
[5]
그때즈음 | 24/10/09 | 조회 1843 |보배드림
[11]
보추의칼날 | 24/10/09 | 조회 0 |루리웹
[3]
snake77 | 24/10/09 | 조회 1203 |보배드림
[23]
Prophe12t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1]
셀과장 | 24/10/09 | 조회 3388 |보배드림
댓글(9)
앞으로 계속 먹어야하니까
도대체 얼마나 못하길래...
조리된 물고기를 물에 넣으면 살아 움직일꺼 같은 맛인가?
짜파게티에 고등어 다진걸 넣는다면?
요리를 못한다 = 레시피를 느슨한 가이드라인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요리는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딴 짓 안하고) 평타이상은 가니까 연습하면 되긴 하겠다
독립해서 나가라하고 명절에는 음식 싸오라 해야지ㅋㅋ
많이 열려있지만 그렇다고 지나가기 편한 길은 아니었음
사실 부인만 좋아한다면야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