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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희 아이? 우리 아이입니다
이제 이 강쥐는 제껍니다 제 맘대로 할수 있는 겁니다.
뭔가 세상 억울한 표정이다
하루종일 끌어안고싶다
나는 안취소
뭣
비켜!
나보다 크다
안되요
얘는 내가 키운 애에요!
당신들이 우리 집에 두고 간걸 내가 사랑과 정성으로 (2시간동안)돌봤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