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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ㅠㅠ
백수저들 사연들 보면 흑수저들보다도 더 치열함 ㅋㅋ 흑수저들은 오히려 엘리트 코스 밟은경우도 많더라
이러니 흑수저 스토리들이 눈에 들어오겠냐구ㅋㅋㅋ
안성재 쉐프 스토리가 더 드라마틱하고
백종원은 사업 망하고 요식업 하겠다고 가게 쓰레기통까지 뒤져가며 연구한 사람의 스토리인데...ㅋㅋㅋ
ㅈㄴ 숨가쁘게 달려온 열정맨이네 존경할만 하다
한편의 드라마
존나 빡새게 살앗네..
저렇게 일잘하는 사람을 2년이나 무급으로 일시키고 갈구다가 미슐랭에 뺏긴 우라사와 쉐프라는 존재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