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
미치르
로제타
도라
아렌
리노아
헬리샤
냐루비
덤으로 그래도 대표니까 “ ”도 해서
루벤저스 갔으면 지금쯤 유게에 인증샷 올라오고
“ ” 찬양글 올라오고 했을거 같은데
진짜 생각만 해도 돌고래가 웅장해지는 상상인데
그게 됐으면 “ ”이 아니지~
라는 댓글을 보고 모든게 납득이 가버리는게 신기함
심지어 수습할 기회도 몇번이나 있었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의 알량한 자존심이었다는게 참
“ ” 스러워서 놀랍지가 않다
댓글(25)
???: 그걸 할줄 알았으면 님이 관리자에서 안물러났겠죠?
알아서 탄탄 대로가 될 사람이었으면 유게에서 키배질이나 하다 쳐발리겟나
알아서 고꾸라질인간이 분수에 안맞게 큰거지
진짜 나이도 웬만큼 먹은 사람이
거기다 사장노릇도 꽤 한 사람이
저럴 수 있나 싶었다
그동안 전적보면 걍 그때 언젠가는 무언가로 터질 일이었음
그게 빨리 터진 것뿐이지
유게 때문에 확장하기 어려웠는데 쳐냈으니 조아쓰 ~
황달이 아니면 근튜버즈가 존제하지도 않았다.
황달이 아니였더라면 근튜버즈의 위기도 없었다.
1단 로켓같은 놈....
솔직히 그 인간 보고 싶지도 않아서
연관된건 그냥 안보려고
안했어도.. 라기에는 무찔러라 " " 사태 이후
자기 기분 상했다고 장기간동안 그래온거라서
그 기간이 통째로 증발해야 하는 수준이라..
처음부터 그 가능성은 없었다고 봐야겠지
남궁 마망이든 미루 이모든 인맥으로도 구하기 쉽지 않은 인재고, 특히나 지방에서는 이런 트랜드 따라갈 인재 구하는 게 더 빡세서 그런 사람 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만 메리트지
근데 그게 메리트인지 아닌지도 분간도 못 할 주변머리면 사업해서는 안되는거고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