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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놀랄만 하네
데뎃?
이건 뭐 인구조사 할 공무원도 늙어서 죽어버린건가? 그리고 사망신고를 안해서 이후로도 인구조사 공무원 자리는 차있으니 전입전출 출생만 기록되고 그런건가?
저거 보니깐 선진국 장수의 비결하면서 빨던 동네 대다수가 저런 연금 목적의 사기라고 나오더만 ㅋㅋㅋㅋㅋ
특히 세계에서 최장수마을로 알려진 불루존 지역이 가장 심했다. 블루존은 평균 수명이 긴 지구촌 5대 장수 지역이다.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일본의 오키나와,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그리스 이카리아, 미국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가 여기에 속한다.
다른 모든 블루존도 마찬가지다. 유럽연합통계국(유로스타트)은 이탈리아의 블루존인 사르데냐와 그리스 이카리아의 기대 수명을 추적했다. 1990년 이 기관이 처음 기록을 작성하기 시작했을 때 사르데냐는 128개 지역 중 기대수명이 유럽에서 51위, 이카리아는 109위였다.
뉴먼은 그리스에서 100세 이상 노인의 최소 72%가 사망했거나, 실종 또는 연금을 받아내기 위한 사기 사건과 관련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뉴먼은 이처럼 엉터리 통계가 가능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오키나와의 경우 2차세계대전 중 미국의 폭격으로 기록관이 파괴된 것이 원인이었다.
연금을 담당하는 그리스 장관에 따르면, 100세 이상자 가운데 9,000명 이상이 사망한 상태에서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1997년 약 3만 명의 '생계형' 연금 수급자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https://www.fmnews.org/article.html?id=1064
ㅎㅎㅎㅎ 일본 자랑하던거 다 왜 저런거야??? ㅎㅎㅎㅎ
여객선에 있는 코로나 감염자는 일본에 있는게 아니므로 카운팅 하지 않는다.
초난강이 저런 노인 연금 슈킹하는 요양원에 관한 야쿠자 영화가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