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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아 마지막에 소금 뿌렸어야 하는 건데 까비
'너가 맛난거 안머거봐서 그랴'
나는 초콜릿 막걸리인가, 커피 막걸리...
살다살다 술을 버리는 날이 올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에 커피에 사이다 타먹어보고 실망한 기억이
코코넛워터도 잘먹는 내가 펩시제로 망고는 먹다 남기고 버렸음
난 딸기바나나맛 밀키스
난 씨원.... 도저히ㅜ못먹겟드라
지코 고소하니 괜찮던데
난 저중에서 고르라면 데자와 다. 밀크티인데 왜 물비린내 나냐고....! 하지만 내가 음료를 버린적은 없음.
난 데자와
군대때.다 매진이고 데자와만 있길래 먹었는데
화장품 향 엄청 진하게나서 이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