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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제가 사는 동네도 시 단위 도로 정비 사업 과정에서 기존에 소규모 + 경찰서에 붙어있던 소방서를 분리해서 확장 이전하기로 했던 게 어언 30여년 전인데... 노후 연립주택 등등 몇 개를 묶은 부지가 선정되자마자, 그 근처에 부동산 사무실이 쫙 들어서면서 보상금 올리먹기 (바람넣기) 와 함께 혐오시설 운운하는 플래카드가 붙더군요. 개인적으로. 소방시설이 혐오시설이라고 하는 패거리의 리스트를 작성해서, 119 못 쓰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지한 인간들 때문에.. 정말 우리나라에 필요한 기관과 거기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게 너무 슬프다..
건설사 믿기힘들어서 소방서가 가까운데 위안이 더될거같은데...
국정원으로 잘못읽고 들어왔는데... 중간까지 '국정원이면 피할 만두 하지...' 라고 생각함
MOVE_HUMORBEST/176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