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의의 버섯돌 | 12:57 | 조회 0 |루리웹
[13]
응깃응깃 | 12:58 | 조회 0 |루리웹
[7]
돌아온KV | 12:55 | 조회 0 |루리웹
[19]
쿠로사와다이아 | 12:52 | 조회 0 |루리웹
[9]
모토리 | 12:14 | 조회 1567 |보배드림
[8]
거제맨 | 12:10 | 조회 1641 |보배드림
[13]
루리웹-7131422467 | 12:46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12:53 | 조회 0 |루리웹
[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50 | 조회 0 |루리웹
[36]
좇토피아 인도자 | 12:50 | 조회 0 |루리웹
[3]
소유리가앙호 | 11:25 | 조회 607 |보배드림
[14]
루리웹-5413857777 | 12:50 | 조회 0 |루리웹
[9]
펜듈럼 | 12:37 | 조회 173 |SLR클럽
[7]
파프리칸 | 12:48 | 조회 202 |SLR클럽
[12]
하나사키 모모코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혹시.. 이분... 잘 때 다 벗고 주무시려나....
글 보고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하고 슈퍼밀웜 검색하자마자 진심 입에서 나도 모르게 쌍욕이 나옴...
이분 글쓰는제주가 작가로 등단해도 되겠네요 또 모르죠 이미 프로일런지도
일본인 번역한겨?
에반게리온은 어떻게 됐나요?
MOVE_HUMORBEST/1768531
도마뱀이었나 고슴도치였나 하여간에 밀웜 먹는 걸 키우는 사람을 봤던 적이 있는데... 슈퍼 밀웜 이야기 하니까 낯빛이 아주 새카매지더라구요. 그 지인 말로는 제법 큰 동물에게도 반격해서 피부를 씹어서 찢어놓는 경우가 있다고 할 정도더군요. - 먹힐 때 먹히더라도 혼자는 못 죽는다? 이런 느낌으로??? 원래 밀웜 이런 거 안 보는 편이긴 하지만, 저런 증언을 들은 이후로는 아예 밀웜 먹이는 동물 종류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자제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