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으로 오해받았다던 마음여린 고3 학생 +147 [18]

댓글(18)

• Gy950908/16 답글달기

  으억 아 아재 와이 와이랍니까
  와이라긴 니는 섀끼야 조회가 안돼 이 섀끼야
  아이 그기 아이고 내 잠만 말좀하께요 잠만요
  잠은 섀끼야 유치장에서 자고 입닫고 따라와라
  아 돌아삐겠네

• nos08/16 답글달기

  예전에 강호동 썰 풀었던거 중에
  
  서울에 시합하러 왔다가 설렁탕? 곰탕? 먹었던 거도 웃겼는데
  
  어디 맛있는 집있다는 소문 듣고 시합 끝나고 가서
  '와 진짜 맛있가'
  그러면서 아껴 먹고 나오면서 보니까 국물 무한리필
  
  그래서 둘째날 다시 가서 밥한공기에 국물만 세번넘게 먹었는데 계산하면서 보니꺼 밥도 무한 리필
  
  너무 억울 한데 내려가야 하는 날이라서 어쩔수 없었다고 ㅋㅋ

• 커피색스타킹하이힐08/16 답글달기

  사촌형님이 저 시절에 전경이었는데 깡패는 잡을때 상부 지시가 인정사정 보지말고 후드러 까라였다고 함...
  그 진압봉 맞고 팔다리 부러지고 머리 터진 깡패 많았다고 했음...형사들은 현장 덮치면 주먹이나 발길질이 먼저 나가고..
  깡패가 상대가 될 수 없다고 했음 싸움잘하는 깡패는 그냥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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