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 러시아군 탄약 상황 +126 [17]

영국 정보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군대는 심각한 공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러시아 군대는 필요한 탄약의 14%만 지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하루 1,800톤 

이상의 보급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일부 단독 부대는 일일 필요량의 3% 미만을 받습니다.

기갑부대 공급 문제는 심각하다.

많은 탱크가 표준 이하의 포탄을 받습니다.

받은 탄약의 절반 이상이

전방 장교는 그러한 탄약을 수령하기를 거부합니다.

전차들은 준비탄을 오직 3~5발 이하로 적재합니다

많은 수의 탱크가 품질 낮은 탄약을 받았고

폭발사고를 겪었습니다

최전방 군인들은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로켓 지원 부대는 3주 동안 보급품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방 부대의 지휘관은 자동 사격을 금지하고 

전투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러시아군은 월3만2000톤을 요구했다. 월수송량 톤, 체첸 전쟁은 56,000톤의 수송을 요구했지만, 

이 전쟁에서 러시아군은 실제로 탄약의 20% 미만을 받는다.

이러한 예측은 이미 3월에 예측되었으며 

8월에는 러시아군이 소진될 것입니다.

예상되는 본토의 탄약

더 심각한 것은 탄약뿐만 아니라

탄약을 관리하는 행정 시스템입니다

미군의 경우

5톤트럭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팔레트 단위탄약을 내리는데

10분을 소요하지만, 러시아군은 우랄트럭에서 

탄약을 직접 손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효율로 인하여

대다수의 탄약은 유실되거나 강탈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