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생은아름다웡 | 19:18 | 조회 0 |루리웹
[4]
파이올렛 | 19:19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망치 | 19:18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9:13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5505018087 | 19:16 | 조회 0 |루리웹
[19]
바닷바람 | 19:15 | 조회 0 |루리웹
[18]
강등 회원 | 19:1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21345438 | 19:08 | 조회 0 |루리웹
[10]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9:11 | 조회 0 |루리웹
[12]
지져스님 | 19:11 | 조회 0 |루리웹
[6]
사격중지 | 19:01 | 조회 0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9:11 | 조회 0 |루리웹
[6]
무색이야기꾼 | 18:52 | 조회 0 |루리웹
[30]
RideK | 19:05 | 조회 0 |루리웹
[63]
Phenex | 19:1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어쩌면 바이든의 치매도 펀쿨섹의 화법처럼 자신을 숨기기 위한 연막 아니었을까?
내생각인 이거같아
후발 주자에게 '다시보니 선녀'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 트럼프를 이길 함정을 파다니...
얼마나 미국을 사랑하는거냐
이제 옆동네 히틀러에 대해 논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