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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도 미친듯이 잘 만들었음
51세라고..?
이게 그 뭐시냐 여자 레슬링 선수 얘기였나
딸 둘을 국대 프로 레슬러로 키우는 아버지의 이야기?
제목 아마 [당갈]이었을거임
ㅇㅇ 제목은 당갈
아미르 칸 영화는 괜찮은 거 많더라
인도사회 통찰하면서 외국인에게도 먹히는 영화들
50대가 20대처럼 보이는 것도 쉽지 않는데...
두 역할을 5개월 단위로 만들었다고...?
당갈당갈~
세얼간이에서 20살 연기하고 개봉했을 당시에 저 양반 44살이었음
알이즈웰형인가
얼간이대장답다
란초형...
이분 포레스트검프 리메이크 찍은거도 있는거 나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