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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모즈오토시~
떼까치가 꽂아놓은 먹이입니다
포케볼프
꽂혀서 죽은걸 손으로 만져서 내려놓는 사람이있어...?
무서운데 누가 꽂아놓은 작은 사체를 만질수있는 용기ㄷㄷ
길가에 죽은 동물 묻어주는 사람 있으니까?
근데 찾아먹는 건 열에 셋 정도가 고작이라며?
다람쥐가 파묻은 도토리 같은 식인가봐.